바

바다산책러

2026.04.12 · 팁

강릉에서 실패 적었던 산책-카페-숙소 순서, 이렇게 잡으니 편했어요

강릉은 예쁜 곳이 많아서 이것저것 넣고 싶어지는데, 반려동물과 같이 가면 동선 압축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. 저는 오전에 바다 산책, 점심 직전 카페, 숙소 체크인 후 해질 무렵 2차 산책으로 나눴어요. 바람이 센 날은 실외 체류 시간을 짧게 끊고 차 안 휴식 시간을 중간에 넣는 게 확실히 좋았습니다. 준비물로는 바람막이, 발 닦는 타월, 조용히 씹을 수 있는 간식, 그리고 숙소 입실 전에 잠깐 쉴 수 있는 얇은 매트를 꼭 챙겼어요.